국제 ‘나치의 망령’ 불러들인 독일 극우, 제1당으로…분단 독일의 잔재 최영권 기자 입력 2024-09-02 18:24 수정 2024-09-02 18: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