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루간스크) 내 스챠스티아의 한 건물이 포격에 파손된 모습. 2022.3.5 연합뉴스
영국 일간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인권 옴부즈만 류드밀라 데니소바는 텔레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11일 루한스크 크레미나 마을에서 러시아 점령군이 노인 요양 시설을 탱크로 포격해 입소해 있던 노인 56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주장했다.
데니소바 옴부즈만은 “점령군은 생존자 15명을 점령지 스바토베로 납치해갔다”면서 “피해 장소는 여전히 접근할 수 없어 희생자들을 매장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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