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러, 핵무기급 ‘진공폭탄’ 사용했다”

[속보] 우크라 “러, 핵무기급 ‘진공폭탄’ 사용했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3-01 08:05
수정 2022-03-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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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진공폭탄’이라는 별명이 있는 열압력탄 다련장 로켓 발사대를 배치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MBC 보도 캡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진공폭탄’이라는 별명이 있는 열압력탄 다련장 로켓 발사대를 배치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MBC 보도 캡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핵무기급 위력을 지닌 ‘진공폭탄’을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옥사나 마르카로바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미국 의회 보고를 마친 뒤 “러시아군이 오늘 진공폭탄을 사용했는데 이는 실제로 제네바 협약에 의해 금지돼있다”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거대한 가해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공폭탄은 산소를 빨아들여 강력한 초고온 폭발을 일으킴으로써 사람의 내부기관에 손상을 준다. 군인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무차별적이고 파괴력이 센 까닭에 비윤리적인 대량살상무기로 인식된다.

박유진 서울시의원 “20년 만에 보조출연 노동자 권익 인정”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의 지원 속에, 오는 4일 열리는 ‘2026년 정조대왕 능행차’에서 보조출연 노동자들이 위장 도급과 불법파견이라는 오랜 불공정 관행에서 벗어나 정당한 권익을 인정받게 됐다. 전국보조출연자노동조합(위원장 문계순)의 발표에 의하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50명의 보조출연 노동자들은 기존의 기획수를 거치는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벗어나 제작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참여한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문화 사업 영역에서 제작사와의 직접 계약이 이뤄진 첫 번째 본보기로, 노사 간 직접적인 대화 채널을 구축했다는 면에서도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 지난 20년 가까이 보조출연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방송사·영화사·제작사의 지휘·감독을 받으며 작업했음에도, 인력 수급을 담당하는 기획사와 제작사 사이의 용역 계약이라는 고리 때문에 중간 착취는 물론 안전 및 사회보장제도의 그늘에 방치되어 왔다. 그러나 노동 현장의 지속적인 제언과 노동계, 근로감독관의 긴밀한 공조가 이어진 결과, 오랜 과제였던 불법파견 문제를 개선하는 귀중한 결실을 거두게 됐다. 박 의원은 보조출연자노동조합이 합법적인 계약 당사자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탰다. 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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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의 저항이 예상보다 거세 진군이 더뎌지면서 침공 닷새째인 이날까지도 주요 도시를 점령하지 못한 채 고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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