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블링컨 국무장관 취임 환영...한미 동맹 발전 기대”

정부 “블링컨 국무장관 취임 환영...한미 동맹 발전 기대”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1-27 07:49
수정 2021-01-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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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인준청문회에 출석한 블링컨 미 국무장관 지명자
상원 인준청문회에 출석한 블링컨 미 국무장관 지명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지명자가 2021년 1월 19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부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공식 취임에 대해 “환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의회 인준을 마치고 공식 취임한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이해가 깊고,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블링컨 국무장관 취임을 계기로 한미 동맹이 더욱 굳건히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미 상원은 본회의 표결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외교수장으로 지명된 블링컨 국무장관 인준 동의안을 찬성 78표, 반대 22표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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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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