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2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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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요미우리(讀賣)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보건소가 도쿄도에 확진자 현황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누락 사례와 중복 집계 등 실수를 했다.
도쿄도의 발표에 따르면 10일까지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4868명이었으나, 신문 보도에 따르면 확진자를 재집계하는 과정에서 100명 규모의 누락이 확인됐다.
도쿄도 관계자는 단말기에 입력한 확진자 사례를 수기로 다시 보고하는 보건소도 있었다며 “집계 시스템이 통일되지 않은 것이 하나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일선 보건소가 코로나19 관련 상담 전화 대응, 감염 경로 조사 등 확진자 정보 관리 외에도 많은 일은 떠안고 있으며 업무 부담이 늘면서 확진자 집계 누락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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