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상원, 공화당 매코널 VS 민주당 척 슈머 대표 체제 유지

美 의회 상원, 공화당 매코널 VS 민주당 척 슈머 대표 체제 유지

한준규 기자
입력 2018-11-15 13:35
수정 2018-11-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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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케빈 매카시 의원 선출

11·6 미 중간선거 이후 미 의회의 권력구도 개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공화·민주 양당의 상원 원내대표는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하지만 다수당 유지에 실패한 공화당은 하원 원내대표에 정계은퇴를 선언한 폴 라이언 하원의장을 대신 케빈 매카시(캘리포니아) 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당의 하원원내 대표이자 차기 하원의장은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현 민주당 원내대표가 유력해 보인다

미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켄터키) 상원의원과 민주당의 척 슈머(뉴욕) 상원의원이 각 당의 상원 원내대표로 다시 선출됐다고 CNN 등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에 따라 중간선거 이후 재편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작하는 차기 의회에서도 큰 변화없이 상원 리더십은 유지될 전망이다.

매코널 대표와 슈머 대표는 각각 이날 오전 열린 비공개회의에서 표결 없이 원내대표로 재선됐다. 공화당 상원 ‘2인자’인 원내총무에는 존 튠(사우스다코타) 상원의원이 선출돼 현 원내총무인 존 코닌 의원의 뒤를 잇는다. 코닌 의원은 매코널 원내대표의 고문 역할로 지도부에 남아 영향력을 행사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중간선거에서 다수당 지위를 잃은 공화당의 하원을 새로 이끌 원내대표로 매카시 의원을 선출됐다. 현 라이언 하원 의장은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번 중간선거에 불출마했다. 또 민주당의 하원의장이 누가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낸시 펠로시 현 민주당 원내대표가 유력해 보인다는 전망 속에 반대 의견도 적지 않은 상태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열린 ‘농심천심 쌀나눔 행사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해 쌀 전달식을 함께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농협 서울교육청지점은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농협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문강원 목사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처음 발을 내딛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은 효실천과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6년 현재 900여 명에 달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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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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