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둘러메고 빙빙 회전하며 노는 어미곰

새끼 둘러메고 빙빙 회전하며 노는 어미곰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입력 2018-03-28 17:46
수정 2018-03-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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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Wire / Daniel Kalemasi youtube
AsiaWire / Daniel Kalemasi youtube 새끼 둘러메고 빙빙 회전하며 노는 어미곰

새끼를 둘러메고 빙빙 회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일본 규슈섬 구마모토동물원의 말레이곰 메이크(Make)와 그녀의 새끼 메인(Mane)에 대해 소개했다.

영상은 서있는 상태의 어미곰이 바로 옆 쇠창살을 잡고 서 있는 새끼의 얼굴을 가격하는 장난으로 시작한다. 흥분한 어미곰은 새끼를 둘러메고 빙빙 회전하는 모습도 선보인다. 마지막 장면은 서로 껴안은 채 입맞춤을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이 영상은 지난 2016년 4월 구마모토동물원을 자주 방문하는 토모코(Tomoko)란 여성에 의해 트위터에 게재됐다.



토모코는 아시아 와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싸움에 관해 동물원 직원들에게 물어본 결과, 곰들은 장난을 치며 놀고 있는 것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곰들이 싸우는 이유는 어미곰이 자신을 보호하는 생존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말레이곰(sun bear)는 곰과에서 가장 작은 동물로 벌이나 흰개미 외에도 열매, 꿀, 작은 척추동물들을 먹는 잡식성 동물로 알려졌다.(참고: 다음백과)

사진·영상= AsiaWire / Daniel Kalemas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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