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보
투신자살을 시도하는 딸의 손을 10여 분 동안 붙잡고 있다가 결국 손을 놓쳐 딸을 잃고만 70대 노모의 영상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20일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올라온 영상에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한 70대 여성이 투신을 시도한 딸의 손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기를 10여 분, 하지만 힘이 빠진 노모는 결국 딸의 손을 놓치고 말았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영상은 전날 중국 구이저우성 준의시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락한 딸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숨진 딸은 40대로 이혼 후 아이를 병으로 떠나보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기까지 당해 금전적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모는 “딸이 종종 불안감을 호소했고 작년에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