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대 타고 도심 질주한 백악관 대변인? 알고보니

강연대 타고 도심 질주한 백악관 대변인? 알고보니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7-05-14 13:42
수정 2017-05-14 13: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의 유명 코미디 배우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도심에서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을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에 올랐다.

이날 멜리사 매카시는 스파이서 대변인으로 분장한 후 전동 휠이 달린 강연대에 올라 맨해튼 대로를 질주했다. 지난 2월 NBC방송 코미디쇼 ‘SNL’에서 기자들에게 강연대를 밀어붙이며 돌진하는 연기로 스파이서 대변인의 막무가내식 언론관을 풍자했던 장면을 재연한 것이다.


시민들은 도심 속 퍼포먼스를 카메라에 담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퍼 나르고 있다.

앞서 스파이서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일방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보여 언론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러시아 커넥션’ 관련 질문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고, 한 기자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고개를 젓자 “다시는 고개를 젓지 말라”고 주의를 주기도 했다.

사진·영상=Gothamis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