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동력 글라이더로 나는 꿈 이룬 닭, 반응은?

무동력 글라이더로 나는 꿈 이룬 닭, 반응은?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입력 2017-04-27 16:04
수정 2017-04-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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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하늘을 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5일 영국 미러는 수탉 한 마리가 무동력 글라이더 조종석에 앉아 비행하는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은 비행기를 보기 위해 격납고에 들어온 수탉을 무동력 글라이더에 태워 하늘을 비행하는 순간의 반응을 담고 있다. 날개가 있어도 평생 날지 못하는 닭의 꿈이 실현된 것이다. 닭이 하늘 아래 이곳저곳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첫 비행을 만끽한다.

영상은 독일 유기농 건강식품 브랜드인 ‘Zurück zum Ursprung’가 기획한 것으로 지속적인 농업 장려를 위해 제작됐다.



‘Zurück zum Ursprung’의 뜻은 ‘지금 근원으로 돌아가자’다.

한편 지난해 4월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29만 6천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Zurück zum Urspru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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