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정상회의 의장 “EU 위기상황…붕괴위험 현실화”

EU 정상회의 의장 “EU 위기상황…붕괴위험 현실화”

입력 2016-02-16 07:21
수정 2016-02-16 07: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널드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15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 유럽연합 탈퇴) 저지를 위한 영국과 EU 회원국 간의 협상과 관련,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 유럽연합의 붕괴 위험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투스크 의장은 이날 트위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협상이 매우 취약하고 위태위태하다.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면서 “한 번 깨진 것은 고칠 수 없다”며 회원국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EU 정상들은 오는 18∼1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례 정상회의를 열고 브렉시트 저지를 위해 영국과 EU 집행위원회가 마련한 합의안 초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