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리비아 군사·범죄조직과 동맹 위험성” <伊국방>

“IS, 리비아 군사·범죄조직과 동맹 위험성” <伊국방>

입력 2015-02-19 00:12
수정 2015-02-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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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리비아 패권을 놓고 전투 중인 지역 군사조직이나 범죄조직들과 동맹을 형성할 위험성이 높다고 경고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 파올로 겐틸로니 국방장관은 의회 연설에서 이탈리아가 유엔 중재 리비아 휴전협상에서 무장해제와 재건 등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준비가 돼 있지만, 이탈리아에 유리한 시간은 제한적이고 곧 바닥이 날 위험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온라인 매체인 더 로컬은 전했다.

겐틸로니 장관은 이탈리아는 이집트가 참수된 21명의 이집트 기독교인에 대한 보복 공습을 한 것과 같은 군사작전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가 최전선에 나서는 것은 전쟁이나 모험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유엔 중재 평화안을 시행하도록 군대를 파견해 휴전을 감시하고 무장해제를 돕고 지방 군사조직을 통합해 정규군대로 통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이탈리아가 시리아와 이라크의 반 다에시(IS의 아랍어 약자) 동맹에 가담한 것은 민주주의 국가가 야만적 행동에 대응하는 방식의 하나일 뿐이라며 이것 역시 다양한 이슬람 지역사회와 우호 관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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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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