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중국 서부 쓰촨성 캉딩현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가운데 지진 발생 당시 모습이 촬영된 영상들이 속속 공개되며 긴박했던 상황을 알려주고 있다.
영상을 보면 진동을 느낀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장소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교통 표지판과 건물들이 크게 흔들린다. 역시나 이에 논란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주택 3000여 채가 무너졌으며, 가옥 2만여 채가 피해를 봤지만 수력 발전이나 통신시설 등은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캉딩현은 간쯔장주 자치주 정부가 있는 경제・문화・군사의 중심지로 인구는 11만 명의 고원지대다.
사진·영상=유튜브, Michael Hoff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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