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쓰레기야!’ 쓰레기통에 버려진 국회의원의 굴욕

‘넌 쓰레기야!’ 쓰레기통에 버려진 국회의원의 굴욕

입력 2014-09-18 00:00
수정 2014-09-18 10: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크라이나의 한 의원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화제다.

16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해당 영상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 의회를 나서던 비탈리 쥬라브스키(Vitaly Zhuravsky) 의원이 시위대와 맞닥뜨리면서 수모를 당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쥬라브스키 의원은 전(前) 우크라이나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소속돼 있던 지역당 소속 의원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성난 시위대들이 쥬라브스키 의원을 쓰레기통으로 밀어 넣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쓰레기통에서 나오려는 의원의 얼굴을 짓누르고 통을 흔드는 등 강하게 항의한다.

일부 시위대들은 쓰레기통에 있는 쥬라브스키 의원을 향해 폐타이어를 던지거나 물을 뿌리는 등 거친 항의를 이어간다.



외신들은 쥬라브스키 의원이 반정부 시위에 대한 각종 규제안과 명예훼손죄를 불법화하겠다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시위대와 갈등을 빚어왔는데,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CQ Entertainment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