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열차 안 문 앞에서 서서 잠을 자다 낭패를 보는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22일 유튜브에 개재된 ‘공공장소에서 잠을 잘 때는 조심해야한다(Be careful when you fall asleep in public)’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열차 출입문에 기대 눈을 감고 있는 한 남성을 볼 수 있다. 이 남성은 열차 소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며 잠을 잔다.
하지만 잠시 후 플랫폼에 들어선 열차의 출입문이 열리는 순간, 남성은 열차 문 밖으로 그대로 쓰러지고 만다. 이러한 돌발 상황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얼마나 피곤하면 서서 잠이 들까’라는 안쓰러움을 느끼게 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서 졸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남일 같지 않다”, “앉지도 못한 채 자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가족과 함께 여행 중이던 한 여성이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촬영 장소와 날짜 등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영상=YouTube: Juan Terrence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