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에서 정부군과 반대파의 충돌이 이어져 400∼500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에르베 라드수 유엔 평화유지 담당 사무차장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라드수 사무차장은 남수단 수도 주바의 병원에 시신 400∼500구가 실려왔다고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공개회의에서 보고했다.
라드수 사무차장은 또한 정부군과 반대파의 교전에서 800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라드수 사무차장은 남수단 수도 주바의 병원에 시신 400∼500구가 실려왔다고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공개회의에서 보고했다.
라드수 사무차장은 또한 정부군과 반대파의 교전에서 800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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