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한 주류 상가에서 14일 총기난사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치안 당국자들이 전했다.
당국은 이날 일몰 직후 바그다드 동부 자유나 지역에 차량 4대에 나눠 탄 무장 괴한들이 나타나 경비를 서던 경찰을 제압한 뒤 주류 판매점과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선 지난해 주류 판매점 4곳이 폭탄 공격으로 파괴되는 등 음주를 금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공격이 끊이지 않았다.
주류 매장 직원이 이라크 내 소수 종교를 믿는다는 점도 테러를 유발하는 요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당국은 이날 일몰 직후 바그다드 동부 자유나 지역에 차량 4대에 나눠 탄 무장 괴한들이 나타나 경비를 서던 경찰을 제압한 뒤 주류 판매점과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선 지난해 주류 판매점 4곳이 폭탄 공격으로 파괴되는 등 음주를 금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공격이 끊이지 않았다.
주류 매장 직원이 이라크 내 소수 종교를 믿는다는 점도 테러를 유발하는 요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