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한 주류 상가에서 14일 총기난사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치안 당국자들이 전했다.
당국은 이날 일몰 직후 바그다드 동부 자유나 지역에 차량 4대에 나눠 탄 무장 괴한들이 나타나 경비를 서던 경찰을 제압한 뒤 주류 판매점과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선 지난해 주류 판매점 4곳이 폭탄 공격으로 파괴되는 등 음주를 금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공격이 끊이지 않았다.
주류 매장 직원이 이라크 내 소수 종교를 믿는다는 점도 테러를 유발하는 요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당국은 이날 일몰 직후 바그다드 동부 자유나 지역에 차량 4대에 나눠 탄 무장 괴한들이 나타나 경비를 서던 경찰을 제압한 뒤 주류 판매점과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선 지난해 주류 판매점 4곳이 폭탄 공격으로 파괴되는 등 음주를 금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공격이 끊이지 않았다.
주류 매장 직원이 이라크 내 소수 종교를 믿는다는 점도 테러를 유발하는 요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