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룰즈섹 가능성 19세 해커 구속

영국 경찰, 룰즈섹 가능성 19세 해커 구속

입력 2011-06-23 00:00
수정 2011-06-23 07: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런던 경찰청은 22일 전날 체포한 라이언 클래이리(19.남)에 대해 영국의 공공기관 등을 해킹한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대학생인 클래이리는 20일 영국 중대조직범죄청(SOCA)을 비롯해 지난해 11월 세계음반산업연맹(IFPI), 지난해 10월 영국음반산업협회(BPI) 등 모두 5곳의 웹사이트를 디도스(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클래이리가 해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기관은 모두 런던에 있다.

하지만 경찰은 그가 미국중앙정보국(CIA) 등 공공기관에 대한 공격을 목표로 했는지 여부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클래이리는 23일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클래이리는 전날 런던 경찰청과 미국연방수사국(FBI)의 공조 속에 미국 정부기관과 의회, 기업 등의 사이트를 잇달아 공격한 해커집단 ‘룰즈섹’ 사건과 관련해 잉글랜드 남동부 에식스주 위포드의 집에서 체포됐다.

그는 일단 영국내 해킹 혐의로 기소됐지만 경찰은 CIA와 페이스북, 소니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클래이리는 지난달 룰즈섹과 경쟁하는 해커집단인 ‘어나너머스’에 의해 룰즈섹 회원으로 지명됐으나 룰즈섹은 그가 채팅방 1개를 운영했을 뿐 그 이상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