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지난달 19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하마스 간부 마흐무드 알 마부 암살 사건과 관련, 이스라엘 외교관을 추방하기로 했다고 B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암살단원들이 두바이를 드나들 때 위조된 영국 여권 12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자 영국 중대조직범죄청(SOCA)은 이스라엘에 수사관을 파견, 위조 여권에 대해 조사해 왔다. 영국이 주요 동맹국인 이스라엘의 외교관을 추방하기로 한 조치는 위조 여권에 대한 정부의 매우 확고한 메시지라고 BBC는 분석했다. 추방 대상은 주영 이스라엘대사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2010-03-2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