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비난 결의안 채택에 맞서 29일(현지시간) 우라늄농축시설 10곳을 증설하겠다고 선언, 미국 등 국제사회와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로버트 기브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란이 핵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할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고 미국 등 국제사회 인내력의 한계를 강조했다. 영국 등도 중대한 국제 의무 위반이며 도발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서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2009-12-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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