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버시바우 전 주한 미국 대사가 국방부 국제안보담당 차관보로 지명됐다고 백악관이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백악관은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를 이라크 대사로 지명하는 등 일부 고위 외교관 인사를 발표했다. 버시바우 전 대사가 상원인준을 받게 되면 국방부 서열 3위인 미셸 플라워노이 정책담당 차관 내정자 밑에서 전공분야인 러시아와 유럽 안보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2005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주한 미대사를 지낸 그는 1974년 예일대에서 러시아어와 동유럽 문제를 전공하고, 76년 컬럼비아대에서 국제관계 석사학위를 받았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9-03-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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