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21일 변동환율제 시행 뒤 3년간 위안화는 21% 절상됐다. 위안화 개혁 당시 전문가들은 위안화가 20%쯤 평가 절하됐으며, 그 뒤로 가파르게 절상될 것이라고 점쳤다.
올 들어 절상률은 7.2%로, 지난해 연간 6.9%를 이미 뛰어넘었다. 중국 국제금융공사의 수석 경제학자인 하지밍(哈繼銘) 등 전문가들은 올해 절상폭을 10%로 전망했다. 올 들어 이미 7% 넘게 절상된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절상 공간은 적다.
상하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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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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