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주택의 중간가격(Median Price)이 올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주택담보대출)의 영향 때문에 사상 처음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미 주택 중간가격의 하락폭이 1∼2% 정도로 크지는 않겠지만 내년과 2009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의 경제연구소는 “향후 10년 안에 2007년 수준의 가격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택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 맥에 따르면 올해 미 주택의 중간가격은 22만 달러(약 2억 1000만원)로 추산된다고 뉴욕타임스는 밝혔다. 욕타임스는 미 정부가 50년전 주택 중간가격을 산정하기 시작한 이래 하락을 기록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의 여파가 런던 부동산 시장에까지 타격을 미칠 것이라는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da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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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중간가격(Median Price) 특정 기간 거래된 주택가격을 나열했을 때 정확하게 중간에 위치하는 가격. 조사 대상의 절반은 이 가격보다 높고 또 나머지 절반은 이 가격보다 낮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택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 맥에 따르면 올해 미 주택의 중간가격은 22만 달러(약 2억 1000만원)로 추산된다고 뉴욕타임스는 밝혔다. 욕타임스는 미 정부가 50년전 주택 중간가격을 산정하기 시작한 이래 하락을 기록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의 여파가 런던 부동산 시장에까지 타격을 미칠 것이라는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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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중간가격(Median Price) 특정 기간 거래된 주택가격을 나열했을 때 정확하게 중간에 위치하는 가격. 조사 대상의 절반은 이 가격보다 높고 또 나머지 절반은 이 가격보다 낮음을 의미한다.
2007-08-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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