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진짜 무덤이 발견됐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1980년에 발견된 동굴 속의 무덤이 예수의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다큐멘터리 ‘예수의 매장동굴(The Burial Cave of Jesus)’이 26일 뉴욕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외신들이 24일 전했다. 다큐멘터리는 영화 ‘타이타닉’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캐나다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심차 야코보비치가 공동으로 제작했다.26일 기자회견도 갖는다. 문제의 동굴은 1980년 예루살렘 탈피요트 지역에서 발견됐다.2000년 된 동굴 안에는 당시 10개의 관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개의 관에는 요셉의 아들 예수,2명의 마리아 등의 비문이 새겨져 있었다.
마리아 중 한 명은 막달라 마리아를 가리키며 예수의 아들 유다라는 비문은 예수가 아들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독일 dpa통신은 전했다. 이 주장이 사실일 경우 전 세계 기독교계를 뒤흔들어 놓게 된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2007-02-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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