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평화상 수상 후보로 모두 181건이 최종 등록됐다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22일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개인 135명, 단체 46곳에 대한 후보 추천이 이뤄졌다고 발표했지만 규칙에 따라 피추천자의 신상은 언급하지 않았다. 후보 등록 건수는 가장 많았던 2005년 199건, 지난해 191건보다는 적다. 해 평화상 후보에는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어린이들을 구한 폴란드인 여성 이레나 센들러,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유엔의 아프리카 담당 에이즈 특사 스티븐 루이스,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등이 있다.
AP 연합뉴스
2007-02-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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