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테러범등 4명 사망
시리아 주재 미국 대사관이 12일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경비원 등 4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시리아 내무부는 성명에서 “테러범 4명이 차량 2대를 동원, 수도 다마스쿠스 중심가의 미 대사관에 공격을 시도했다.”면서 “대사관으로 돌진하던 차량 1대는 제지사격을 받아 폭발했고, 대사관 앞에 세워져 있던 폭탄이 장착된 다른 1대는 요원에 의해 폭발물이 해체됐다.”고 밝혔다. 미 대사관 직원들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 당국은 이번 공격을 이슬람 테러조직 ‘타크피르’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현장에서 무장괴한 3명을 사살하고 1명을 붙잡아 정확한 배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6-09-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