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장관은 자신이 총리로 취임하게 되면 연내에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킬 방침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3일 보도했다.
아베 장관은 이날 자민당의 동북지방 권역별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방위청의 성(省) 승격 법안은 현재 중의원에 제출돼 있는 상태다.
현재 내각부의 외청 조직으로 돼 있는 방위청이 방위성으로 승격되면 각의에 독자적으로 안건을 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독립부처로서 예산 요구도 가능해지는 등 위상이 크게 강화된다.
2006-09-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