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대통령으로 르네 프레발(63)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개표부정 시비로 대규모 시위사태를 낳았던 아이티 정정이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티 과도정부와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회의를 갖고 르네 프레발 전 대통령을 최종 승자로 선언키로 합의했다. 보나파스 알렉산드로 과도정부 관계자는 “재검표 결과, 프레발이 51.2%를 얻었다.”고 AP통신에 밝혔다. 아이티에선 지난 7일 대선이 실시됐으나 프레발 후보가 과반을 얻지 못해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할 것으로 나오자, 프레발 후보 지지자들이 “개표 조작”이라며 과격한 시위를 벌여왔다.
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2006-02-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결혼식 전날 도우미 성폭행한 예비신랑…“멈칫거리더라” 충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173412_N2.jpg.webp)
![thumbnail - 40년간 생활비 더치페이한 부부…“집에 CCTV도 설치” 충격 사연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092538_N2.png.webp)

![thumbnail - 남동생 구하려던 누나에게…“변호 비용은 성관계” 충격 제안한 변호사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14533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