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中 3·4분기 GDP 성장률 9.4%

[국제플러스] 中 3·4분기 GDP 성장률 9.4%

오일만 기자 기자
입력 2005-10-21 00:00
수정 2005-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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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 경제가 지난 3·4분기 늘어난 투자 및 소비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2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3·4분기 국내 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9.4%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9.2%를 웃도는 수치다. 지난 2분기 성장률은 9.5% 였다. 중국은 올 경제성장률이 9% 이상이 될 전망이라고 국가통계국이 전했다. 중국 경제는 올해부터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란 예상을 깨고 휴대전화, 외식업, 여행 부문에서 빠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1∼9월 동안 중국의 고정 자산투자는 26.1% 급증한 5조 7100억위안(7040억달러)을 기록했다고 국가통계국이 밝혔다.

2005-10-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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