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정부는 15일 각료회의를 열고 신임 주한 일본대사에 오시마 쇼타로(大島正太郞ㆍ61) 외무성 사찰담당(재외공관 감사) 대사를 확정, 발령했다.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이름)는 일본 영토”라는 망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 전 주한대사는 독일 대사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마 신임 대사는 도쿄대 법대 출신으로 외무성 경제국장, 경제담당 외무심의관과 주러시아 공사, 주미 공사 등을 지냈다.
taein@seoul.co.kr
2005-07-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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