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比 대선 부정의혹 청문회 시작

[국제플러스] 比 대선 부정의혹 청문회 시작

입력 2005-06-22 00:00
수정 2005-06-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닐라 AFP 연합|필리핀 의회는 21일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의 대선 부정행위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공개 청문회를 시작했다. 이그나시오 분예 대통령 대변인에 대한 조사로 시작된 청문회는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청문회의 여파로 이날 필리핀 금융시장에서는 페소화의 대달러 환율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달러당 55.882페소를 기록했으며 필리핀 증권거래소 종합지수도 2.53% 하락했다. 아로요 대통령은 의회 조사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가족들이 부정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침묵을 지켰다. 아로요 대통령은 전날 홍콩 방문 중 기자들에게 “적절한 때에 이 문제들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5-06-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