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40대 이혼녀와 또다시 부적절한 관계에 빠졌다고 인터넷 신문 드러지 리포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러지 리포트는 클린턴이 힐러리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을 담은 책 ‘힐러리에 대한 진실’의 저자 에드워드 클라인이 이같은 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클라인은 책에서 클린턴이 경솔하게도 뉴욕 카파쿠아에 사는 40대 초반의 이웃인 이혼녀와 열애를 시작했다고 썼다. 혼외 관계를 유지하는 데 신중한 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종종 밤을 지새게 되면 경호원은 애인의 집 앞에서 클린턴을 기다린다고 클라인은 폭로했다.
연합
2005-06-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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