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선후보 6명으로 압축

이란 대선후보 6명으로 압축

입력 2005-05-24 00:00
수정 2005-05-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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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최고권력기관인 혁명수호위원회가 다음달 17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1014명 가운데 6명에 대해서만 출마자격을 인정했다. 개혁파 인사들은 이에 대해 ‘쿠데타와 마찬가지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혁명수호위원회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유력한 대선주자인 악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70)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직 경찰총수인 모하마드 바크르 칼리바프(44),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지낸 모센 레자이(51), 마무드 아마디 네자드(49) 테헤란 시장, 최고 지도자 아야툴라 알리 하메네이의 측근인 알리 라리자니(48) 전 국영방송 사장 등 보수파 5명이 후보에 포함됐다.

개혁파 가운데에는 메디 카루비(68) 전 의회 의장만 출마자격이 인정됐다. 후보들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본격적인 유세를 펼치게 된다. 개혁파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무스타파 모인 전 고등교육부장관은 후보에서 제외됐으며, 후보등록을 한 89명의 여성도 전원 탈락했다.

모인 전 장관은 “이는 불법적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역시 심사에서 탈락한 개혁정당 이슬람이란참여전선(IIPF)의 무스타파 타자데는 “혁명수호위의 결정은 쿠데타나 마찬가지”라면서 “선거를 보이콧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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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2005-05-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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