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료 및 스낵류 제조업체인 펩시가 어린이를 상대로 한 광고를 자제키로 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8일 보도했다. 펩시콜라와 치토스, 도리토스 칩스 등의 상표로 널리 알려진 펩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주고객인 과자류의 봉지당 열량도 각각 150㎈와 300㎈로 제한키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미국과 서유럽 국가에서 이들 음료와 스낵류가 비만을 일으키는 주요인이라며 광고금지 요구가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2005-03-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르포] 새벽까지 붐비던 파주 카페…냉동창고엔 여성 시신이 있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7/SSC_2026090721525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