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中 탄광사고로 200여명 사망

[국제플러스] 中 탄광사고로 200여명 사망

입력 2005-02-16 00:00
수정 2005-02-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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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연합|14일 중국 북부 랴오닝(遼寧)성 푸신(阜新)현에 위치한 쑨자완(孫家灣) 탄광에서 가스가 폭발, 작업중이던 광부 203명 이상이 숨졌다고 중국 정부가 밝혔다. 이번 사고는 1949년 중국 공산당 정권 수립 이후 최악의 탄광사고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12명이 갱 안에 갇혀있고 28명은 부상당했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후 3시쯤 지진이 발생한 지 10분 가량 지난 뒤 쑨자완 탄광의 지하 242m 지점에서 갱 안에 차 있던 가스가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2005-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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