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돼지 배아가 이식용 장기의 공급 원천이 될 수 있으며 성숙한 동물의 장기보다 위험성도 더 적을 것이라고 이스라엘 연구자들이 14일 밝혔다. 이들은 돼지 배아에서 적절한 시기에 추출해 생쥐에 이식한 세포가 간, 췌장, 폐 등의 장기 조직으로 성장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와이즈만 과학연구소의 야이르 라이스너는 “인간 배아 줄기세포나 낙태아에서 추출한 분화전 세포를 이용할 때의 윤리 문제를 고려하면 돼지 배아세포의 이용이 이식용 장기부족을 더 쉽게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5-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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