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개혁법 부시가 나서라” 美공화일부 법안 통과 압박

“정보개혁법 부시가 나서라” 美공화일부 법안 통과 압박

입력 2004-11-30 00:00
수정 2004-11-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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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특파원|9·11테러이후 미국 의회가 3년에 걸쳐 만들어낸 정보개혁법안이 계속 표류하자 9·11위원회측이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좀더 적극적으로 법안 통과를 독려하라고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15개 기관으로 분산된 미국 정보당국의 예산과 인력을 관장할 국가정보국장(NID)과 대 테러센터가 신설되는 등 조직에 큰 변화가 오지만 한국 등 동맹국과의 정보협력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관측했다.

토머스 킨 9ㆍ11조사위원장(공화)은 28일(현지시간) NBC방송의 ‘언론과의 만남’에 출연,“문제는 이 법안이 지금 통과될 것인가 아니면 두번째 테러 공격을 받고나서야 통과될 것인지”라며 목소리를 높이면서 “부시 대통령이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에 직접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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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eoul.co.kr

2004-1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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