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정부는 테러리스트와 범죄인의 입국을 막기 위해 외국인이 일본에 입국할 때 지문대조를 통해 본인여부를 확인하는 ‘생체인증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르면 내년부터 생체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목표로 외무,법무,후생노동성 등 관계부처가 생체인증 도입을 검토할 실무작업팀을 설치,가칭 ‘바이오메트릭스법안’ 제정을 염두에 두고 조정을 서두르기로 했다.생체인증시스템은 지문 등 신체적 특징을 파악해 신원을 확인하는 것으로 미국은 이미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한편 일본 정부는 내년 3월부터 9월까지 열리는 ‘아이치(愛知)만국박람회’ 기간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관광객에게 비자를 면제해주기로 하고 최종 조정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taein@seoul.co.kr
일본 정부는 이르면 내년부터 생체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목표로 외무,법무,후생노동성 등 관계부처가 생체인증 도입을 검토할 실무작업팀을 설치,가칭 ‘바이오메트릭스법안’ 제정을 염두에 두고 조정을 서두르기로 했다.생체인증시스템은 지문 등 신체적 특징을 파악해 신원을 확인하는 것으로 미국은 이미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한편 일본 정부는 내년 3월부터 9월까지 열리는 ‘아이치(愛知)만국박람회’ 기간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관광객에게 비자를 면제해주기로 하고 최종 조정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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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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