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연합|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측근으로 추정되는 사우디 아라비아인 무장대원이 당국에 투항했다고 사우디 내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우디 내무부 관리는 국영 TV방송에서 “할레드 빈 오다 빈 모하메 드 알 하르비가 이란 주재 사우디대사관과 접촉해 투항의사를 밝혔다.”며 “아부 술 레이만 알 마키라는 가명으로 불리는 그는 투항 당시 불구상태였다.”고 말했다.
2004-07-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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