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도쿄도 내 중심부의 비어 있던 2층짜리 목조아파트에서 20년 전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남자의 유골이 발견돼 ‘진짜 도심의 미스터리’로 충격을 줬다.
일본 언론들은 10일 이달 초 한 건설업자가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빈 목조 2층 아파트를 재건축하기 위해 철거작업을 하다 2층에 있는 방에서 유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아파트 부엌에는 1984년 2월20일자 조간신문이 놓여있고 그달치 달력이 벽에 붙어 있었다.
경찰은 문제의 방에 남아 있던 서류 등을 근거로 이 남자가 아내와 이혼한 후 20년 전 가출한 채 행방불명된 당시 57세의 건설회사 사원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10일 이달 초 한 건설업자가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빈 목조 2층 아파트를 재건축하기 위해 철거작업을 하다 2층에 있는 방에서 유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아파트 부엌에는 1984년 2월20일자 조간신문이 놓여있고 그달치 달력이 벽에 붙어 있었다.
경찰은 문제의 방에 남아 있던 서류 등을 근거로 이 남자가 아내와 이혼한 후 20년 전 가출한 채 행방불명된 당시 57세의 건설회사 사원인 것으로 보고 있다.
2004-06-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