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과도한 부채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본의 미쓰비시자동차가 구조조정 차원에서 전체 임직원의 약 10%인 45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신문은 미쓰비시자동차가 일본내 사업장에서 1000여명을 감원하고 나머지 3000여명은 미국과 유럽,호주 사업장에서 감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계획대로 4500명의 감원이 단행될 경우 이는 지난 2000년에 비해 45%가량 감축되는 것이다.˝
2004-04-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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