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전세계 음악학자들이 소재를 궁금해한 ‘음악의 아버지’ 바흐(1685∼1750)의 ‘결혼 칸타타 BWV216’ 악보가 일본에서 발견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3일 보도했다.바흐의 감독하에 필사된 이 악보는 300년 전 초연 당시 사용된 오리지널로 바흐자료 가운데 가장 귀중한 악보로 평가되고 있으나 80년 전 자취를 감췄다.마이니치에 따르면 이 악보는 유럽에서 활약한 일본인 피아니스트 하라 지에코(1914∼2001)의 유품 악보에서 발견됐다.
2004-04-0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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