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정부는 오는 2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6자회담에 앞서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논의할 북·일 교섭을 추진 중이라고 도쿄신문이 6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베이징 대사관의 외교경로를 통해 북한에 양자회담 개최 의향을 타진하기 시작했다. 일본 정부가 북한과 양자협의를 갖기로 한 것은 사전협의를 통해 준비대화를 해놓은 뒤,6자회담의 장에서 양자간의 실질적인 교섭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2004-02-0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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