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전국 시·도 교육청에 외국어고 신설은 자제하고 대신 공영형 혁신학교 시범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회의를 열고 향후 외국어고교가 있는 지역은 외고 신설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공영형 혁신학교 추진방안을 설명한 뒤 시범학교 선정, 교장공모 등을 차질없이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6-07-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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