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봄이 다가오는 풍경
한파가 몰아친 2월 중순, 서울역에 마련된 꽃 상점에 봄꽃들이 가득 피어 있다. 아직은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칼바람이 불지만 싱그럽게 꽃망울을 터뜨리는 꽃들과 얼굴에 쏟아지는 따가운 햇살에서 조금씩 봄기운이 찾아오는 것이 느껴진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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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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