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빵‘조심

[한 컷 세상] ‘빵‘조심

입력 2019-01-16 22:40
수정 2019-01-17 01: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빵‘조심
‘빵‘조심 도로가의 한 구둣방 주인이 자동차 경적소리를 자제해 달라는 문구를 걸어두었다. 안전을 위해 만든 경적이 분풀이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듯하다. 1초의 기다림으로 조용한 도로를 만들어 보자.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도로가의 한 구둣방 주인이 자동차 경적소리를 자제해 달라는 문구를 걸어두었다. 안전을 위해 만든 경적이 분풀이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듯하다. 1초의 기다림으로 조용한 도로를 만들어 보자.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01-1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