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운전중 통화 자제를/박소현(경기 파주시 금촌1동)

[독자의 소리] 운전중 통화 자제를/박소현(경기 파주시 금촌1동)

입력 2005-11-24 00:00
수정 2005-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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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에 광화문과 서울시청 앞 도심을 매일 지나고 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지나가는 차량의 운전자들이 휴대전화로 통화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됐다.

나 자신이 특별히 모범적인 시민은 아니지만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몇 년 전 휴대전화로 직접 전화하는 것을 교통법규로 규제하면서 핸즈프리가 나오거나, 거의 모든 차에 설치되어 있을 정도다. 최근에는 새로 출시되는 대부분의 승용차에는 내장되어 있을 정도지만 법규를 지키지 않고 있는 셈이다.

운전중의 휴대전화 사용은 자신의 안전이나 편리함보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서로가 조심하고 지켜나가자.

박수빈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수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박 의원의 탁월한 의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 쿠키뉴스는 2022년부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올해는 ▲기관 자율 혁신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을 평가 기준으로, 현장 기자들의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11명 등 총 14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집행부를 향한 날카로운 시정질문과 시정 전반에 대한 빈틈없는 견제,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제도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며 ‘일하는 시의원’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는 통찰력 있는 시정질문으로 서울항·한강버스·감사의정원·세운지구 등 시 주요 사업의 난맥상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아울러 ▲공유재산 조례 개정을 통한 재산관리의 투명성 제고 ▲교통사고조사원 2차 사고 예방 대책 마련 ▲전국 최초 청소년 섭식장애 지원 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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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경기 파주시 금촌1동)

2005-11-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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