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밤-소나기/김유석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밤-소나기/김유석

입력 2005-07-30 00:00
수정 2005-07-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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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규의 ‘Image00’ 8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박복규의 ‘Image00’ 8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것보다 더 아프게 서로의 가슴을 두드리던 사랑이

가을, 늦은 밤

재봉틀 소리처럼 정적을 밟으며

간다

2005-07-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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