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시공자 불편 줄인 통합형 샘플캐리어 출시
- 주요 브랜드 샘플 한곳 비교·제안 가능
- 5만 건 데이터 기반 베스트 패키지 7종
(사진=반장창고 제공)
수도권 기반 자재 유통 플랫폼 반장창고가 운영하는 샘플창고가 신제품 ‘샘플캐리어’를 오는 23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시공 현장에서 자재를 선택하거나 상담할 때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획한 통합형 샘플 솔루션이다.
반장창고는 시공자 중심의 자재 유통 환경을 구축해온 플랫폼으로, 샘플창고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자재 샘플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선보이는 샘플캐리어는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방식과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에는 브랜드별 샘플북을 각각 준비해야 했고, 여러 개의 샘플북을 동시에 휴대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또한 현장 미팅이나 상담 시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기 위해 샘플북을 번갈아 펼쳐야 하는 등 사용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샘플창고 고객 선호 데이터와 반장창고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5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해 구성된 ‘베스트 패키지’ 7종을 제공함으로써, 시공자들이 보다 확신 있는 제품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샘플캐리어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한 통합형 샘플북으로, LX하우시스, 개나리벽지, KCC, 신한벽지 등 주요 브랜드의 제품을 하나로 구성해 한 번에 비교와 제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더해 샘플캐리어는 기존 소재 산업에서 활용되던 스와치북 개념을 현장 중심으로 재구성한 제품으로, 단순 샘플북을 넘어 상담과 제안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샘플캐리어가 단순한 샘플북을 넘어 시공 현장의 자재 선택 방식과 상담 효율을 개선하는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장창고 관계자는 “샘플캐리어는 시공자들이 현장에서 느껴온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상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시공자 중심의 자재 유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일형 구조를 적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샘플을 낱장 단위로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어, 현장 상황이나 개인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샘플북 구성이 가능하다. 샘플을 간편하게 탈착해 나란히 비교할 수 있어 색상 및 질감 비교의 편의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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