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준 과기혁신본부장, 반도체 기업간담회서 “예산 반영” 강조

류광준 과기혁신본부장, 반도체 기업간담회서 “예산 반영” 강조

옥성구 기자
옥성구 기자
입력 2025-04-02 15:14
수정 2025-04-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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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지속적 R&D 투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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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 논의하는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우수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 논의하는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 자연과학대학장 협의회와 우수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5.3.20.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일 반도체 분야 기업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정부의 예산 반영을 약속했다.

류 본부장은 이날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현장을 방문해 정부 연구개발(R&D) 지원방향 등을 논의하며 “국내 수출 1위인 반도체 분야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반도체 기업의 치열한 노력과 지속적인 R&D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이에 발맞춰 반도체 핵심기술 확보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현장의 의견이 정부 연구개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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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정부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전략적 방향과 기본원칙을 제시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개발 투자 방향’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반도체 분야 정부 R&D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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