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준 과기혁신본부장, 반도체 기업간담회서 “예산 반영” 강조

류광준 과기혁신본부장, 반도체 기업간담회서 “예산 반영” 강조

옥성구 기자
옥성구 기자
입력 2025-04-02 15:14
수정 2025-04-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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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지속적 R&D 투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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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 논의하는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우수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 논의하는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 자연과학대학장 협의회와 우수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5.3.20.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일 반도체 분야 기업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정부의 예산 반영을 약속했다.

류 본부장은 이날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현장을 방문해 정부 연구개발(R&D) 지원방향 등을 논의하며 “국내 수출 1위인 반도체 분야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반도체 기업의 치열한 노력과 지속적인 R&D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이에 발맞춰 반도체 핵심기술 확보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현장의 의견이 정부 연구개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7호선 면목역에 인접한 8만㎡ 부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7개 동, 총 2195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 중 569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어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 아니라 주변 모아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전체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기반 시설을 확보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면목역세권 재개발 사업 확정은 단순히 주거지 신축을 넘어, 소외됐던 동북권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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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정부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전략적 방향과 기본원칙을 제시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개발 투자 방향’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반도체 분야 정부 R&D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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