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준 과기혁신본부장, 반도체 기업간담회서 “예산 반영” 강조

류광준 과기혁신본부장, 반도체 기업간담회서 “예산 반영” 강조

옥성구 기자
옥성구 기자
입력 2025-04-02 15:14
수정 2025-04-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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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지속적 R&D 투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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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 논의하는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우수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 논의하는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 자연과학대학장 협의회와 우수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5.3.20.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일 반도체 분야 기업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정부의 예산 반영을 약속했다.

류 본부장은 이날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현장을 방문해 정부 연구개발(R&D) 지원방향 등을 논의하며 “국내 수출 1위인 반도체 분야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반도체 기업의 치열한 노력과 지속적인 R&D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이에 발맞춰 반도체 핵심기술 확보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현장의 의견이 정부 연구개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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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정부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전략적 방향과 기본원칙을 제시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개발 투자 방향’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반도체 분야 정부 R&D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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